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커맨드 앤 컨커 제너럴 제로아워/Rise of the Reds (문단 편집) ==== 러시아 진영으로 할 때에 필요한 전략 ==== 이 모드에서 추가된 두 진영 중 하나. 전면전에 특화되어 있으며, 비싸고 느리지만 화력과 장갑이 가장 뛰어난 기갑유닛이 주력이다. 그러나 기갑을 보조할 다른 능력이 제한적인 편인데, 대표적으로 정보 확보 능력을 들 수가 있다. 유이한 정찰 방법중 하나인 정찰미사일은 무기 벙커에서 일직선 방향으로밖에 볼 수 없고, 그 시야도 일반 항공기 정도로 좁은 편이다. 무기 벙커의 위치와 적진의 배치를 많이 타는것도 단점이다. 또 다른 방법인 위성 스캔은 제네럴 포인트를 필요로 하는지라 직관적이고 강력한 제네럴 스킬을 많이 보유한 러시아 입장에선 선택이 꺼려지게 된다. 레이더는 레이더 제공 건물을 지어야 제공되며, 레이더 능력을 포기하는 대신 스텔스 상태로 광역시야를 확보하는 형태나 광역 디텍터 + 대공 보조형태[* 적 공중유닛이 접근시 경보를 울리며 탐조등을 비춰 대상에 대한 아군 대공유닛의 공격속도를 증가시킨다.]로 전환시킬 수 있다. 이 기능들을 유용히 활용하여 단단한 방어선을 구출하도록 하자. 징집병은 게임내에서 가장 저렴한 보병으로(1인당 50원), 업그레이드 전에는 GLA 반군 다음가는 보병으로 약하지만, 풀업시 공격력 2배[* 업그레이드 전에는 20(4x5),업그레이드 후에는 40(4x10).]자동회복에 디텍팅 능력까지 존재하는 준사기급 보병으로 바뀐다. 그래도 기본보병이다보니 잘 죽어버리고 디텍팅 범위도 좁은편이다. 제네럴 스킬을 통해 몇십 명 단위로 소환할 수 있고, 헬기나 차량에 태워서 느린 이동속도도 보완할 수 있어 적 위장 유닛을 상대하는 러시아에겐 필수나 다름없다. 러시아는 타 진영과는 달리 대전차병과 대공 보병이 나뉘어 있다. 전자는 RPG 징집병이고 후자는 이글라 보병(Igla Trooper)이다. RPG 징집병은 전차에 효과적이지만 대공사격이 불가능하다. 이글라 보병은 적 항공기를 상대하는데 적합하나 적 보병을 상대로는 권총 사격밖에 할 수 없기에 보호 병력이 필요하다. 약간의 락온 시간이 필요하지만 적의 기만체를 완전히 무시하여 명중하는 모드로 전환할 수도 있다. 이 둘이 다른 진영의 대전차●대공 겸용 보병보다 좋은 이유는 압축 미사일 엔진(Compression Missile Engine) 업그레이드 완료시 사정거리가 25%나 증가하기 때문이다. 민간 건물 안에 들어가면 효과는 더욱 극대화된다. 슈멜 트루퍼는 대보병&대구조물 보병이다. 슈멜 열압력 로켓을 사용하여 건물에 주둔한 보병 유닛을 청소할 수 있고, 생화학 방호복을 입고 있어 독성, 방사능, 화염 공격 등에 저항력이 높다. 방독 미사일을 발사하여 장판으로 깔린 독이나 방사능을 제거하고, 연막탄을 발사하여 적을 교란시킬 수도 있다. 맵이 시가지 위주이거나 적진과의 거리가 좁아 보병유닛을 많이 사용한다면 몇 기 뽑는 것이 좋다. 쇼크 트루퍼는 러시아의 고급 보병이다. 로켓 라이플과 테슬라 코일로 무장하여 보병과 차량을 녹여버릴 수 있으며 체력도 높고 차량에도 깔리지 않는등 전 진영을 통틀어 이정도로 범용성 높고 강력한 보병이 없다. 단점은 차량에 맞먹는 600이라는 비싼 가격이다. 충격 포격수(Shock Trooper Bombardiar)는 1.87버전에서 추가된 유닛으로 포격기능을 수행할 수 있다. 열압력탄 로켓을 사용하기에 보병과 건물에 대한 화력은 출중하고, 차량과 기갑에게도 피해를 잘 주는 편이다. 가격이 비싸고, 러시아 포병답게 사거리가 짧은 편이다. 앞에서 맞아줄 아군 유닛이 있어야 원할히 활동할 수 있다. 러시아의 영웅은 보리스 비코프로 돌격소총을 사용한다. 비전투 시 상시 스텔스 상태이며, 자극제(Stimpacks)스킬 사용시엔 스텔스 상태가 풀리게 된다. 자극제(Stimpacks)스킬은 1.5초동안 보리스의 체력을 완전히 회복시키는 스킬이다. 보리스는 자체 업그레이드를 통해 세 무장 중 하나를 선택할 수 있다. 각각 기관총 무장(Boris Machine Gun Loadout), RPG 무장(Boris RPG Loadout), 지원장비 무장(Boris Support Loadout)으로 나뉜다. 기관총 장비를 선택하면 보리스가 PKM과 플레어 건으로 무장하며 적 보병과 항공기를 상대할 수 있고, 정찰 기능[* 플레어 건 사격(Fire Flare Gun)스킬을 이용해 보리스 주변 반경 700를 8초동안 밝힌다. 대기시간 20초]. RPG 무장을 선택하면 RPG-29로 무장하며 일반 로켓보병보다 훨씬 먼 거리에서 적 전차나 건물을 공격할 수 있게 된다. 또 조준사격(Aimed Shot)스킬로 목표에 큰 피해와 emp효과를 잠시 걸 수 있다. 대보병 무장은 권총으로 빈약한 편이지만 영웅유닛이라 두세명 정도는 상대할 수 있다. 마지막으로 지원장비 무장은 레이저 표적 지시기를 이용해 미그기 공습(MiG Airstrike)스킬을 사용할 수 있다. 그리고 유탄발사기를 사용할 수 있다. 무장의 종류를 선택하면 다른 무장으로 바꿀 수 없으며, 죽고 다시 생산했을 경우 다른 무장을 선택할 수 있다. 러시아 진영에서 찾아보기 힘든 스텔스 유닛중 하나이다. 속도가 느린 전차들을 보조하는데에 쓸수도 있고, 후방 견제나 정찰등에도 사용될 수 있는 범용성 높은 좋은 영웅이다. VDV는 제너럴 스킬로만 호출할 수 있는 보병으로 BMD와 같이 투하된다. LMG와 RPG 중 하나로 무장하고 있으며 호출 전용 보병답게 위력은 좋은 편이다. LMG VDV는 디텍팅 기능까지 수행할 수 있으니 적 영웅의 기지 침입이나 주력 기갑부대의 보조로도 탁월하다. 러시아 차량 유닛들은 몇명 예외를 제하면[* 그나마도 몇몇 유닛은 업그레이드를 통해 연막탄 사용을 해금할 수 있다.] 연막탄을 쏠 수 있다. 차량 전반부에서 나오며 총 네 방향(전좌(前左) 2개, 전우(前右) 2개)으로 나온다. 이때 적은 연막탄이 착탄된 지점에 쏘게 된다.(로켓, 전차포, 기관포 등 무기 종류를 가리지 않음.) 이로 인해 전반적으로 비싼 러시아 유닛들을 보호하면서 적들을 없앨 수 있다. 2티어 야포인 [[2S19 Msta-S]]도 이 기능을 쓸 수 있기 때문에 연막탄을 쏘고 공격하다가 튀는 전략이 가능하다. 대신 빠른 컨트롤이 필요로 한다. 연막 지속 시간은 매우 짧지는 않지만 그다지 긴 편도 아니기 때문이다. 다른 진영과는 다르게 기본적으로 운용 가능한 공군은 헬리패드에서 생산되는 헬기로 제한되어 있으며, 1성 제너럴 스킬 공군 전투기 지원을 찍어야 공항 건설과 전투기 생산이 가능해진다. 대신 비행기들이 제법 세다. 공항 하나당 3기의 전투기를 배치해 운용할 수 있으며 Su-47 베르쿠트와 Su-50 소콜[* 구 버전에서는 프로그풋([[Su-25]])였으나 바뀌었다. 설정상 ECA전에서 스텔스가 안된다는 점 때문에 피해가 커서 교체되었다고.] 두 종류의 항공기를 생산가능하다. 베르쿠트는 지상과 대공 양쪽 전부를 커버 가능한 전투기로 지상은 보병과 경차량에 강한 기총소사 공격을 하며, 대공에는 탑재된 4발의 대공 미사일을 기총소사와 함께 사용한다. 다른 진영의 대공 전투기와는 다르게 미사일을 다 사용해도 복귀하지 않고 기총소사로 계속 전투를 하니 때에 따라 수동적으로 복귀를 시켜줘야 한다. 소콜은 스텔스 지상 공격기로 6발[* 쏘는 총량은 6발이지만 한 번 공격에 2발씩 발사하므로 3발의 장탄수를 가지고 있다.]의 대전차 미사일로 무장하고 있으며, 적 전차를 끊어먹는데 유용하다. 단, 공격시에는 스텔스가 풀리므로 운용시 주의를 해야한다. 제작진이 상당한 애정을 갖는 유닛 중 하나인지, 지형 타일마다 위장도색 스킨 색이 조금씩 바뀐다. 기본적으로 생산 가능한 헬기들은 가격은 좀 비싼편에 속도는 다른 진영의 헬기에 비교해서 좀 느린편이지만 화력이 다른 진영의 헬기들에 비해 상당히 화끈한 편이다. Ka-68 헬리온, Mi-40 헌치백, Mi-24 하인드 3종의 헬기를 사용한다. 헬리온은 기관포와 4발의 대전차 미사일로 무장하고 있으며, 추가적으로 열압력 무기 업그레이드를 통해 열압력 로켓 탄막을 발사하는 기능이 추가된다. 헌치백은 러시아의 보병 수송용 헬리콥터로 8명을 수송할 수 있고 상당히 데미지가 준수한 23mm 쌍열 기관포로 무장하고 있으며, 헬리온과 비슷하게 열압력 무기 업그레이드를 통해 열압력폭탄 투하 능력을 습득할 수 있는데, 이 폭탄의 데미지가 꽤나 강력해서 2~3대 정도를 적 본진에 기습적으로 찔러 넣어 테크 건물을 날려버리는 용도로도 쓸 수 있다. 하인드는 가격은 매우 비싼편이지만 상당한 맷집과 더불어 기관포와 로켓 발사기, 이글라 대공미사일로 중무장 하고 있어 대지, 대공 모두 준수한 위력을 내는 러시아의 주력 헬기이다. 1성 제너럴 스킬 [[핵전쟁]]을 통해 이동식 준 슈퍼무기인 토폴-M과 고정형 준 슈퍼무기인 미사일 사일로를 사용할 수 있다. 둘 다 모두 처음 생산/건설시에는 미사일이 없으며, 1회 발사마다 700/2000원을 내고 2~3분의 장전시간을 거쳐야 한다. 거기다 사거리 제한도 있어 미사일 사일로의 경우 위치선정이 매우 중요하다. 발사하게 되면 [[MIRV]] 형태로 400의 피해를 주는 3/5발의 핵탄두가 흩어져 떨어진다. 발사 후 착탄까지 걸리는 시간이 많이 긴 편이라 공성용으로나 가끔 사용할법한 애매한 스킬. 최신 버전으로 오면서 생산 제한이 생기고, 사거리와 위력이 많이 너프먹은 편이다. 2티어 고급 대공차량으로 [[S-300]]P 그럼블을 사용하는데 직사발사로 인한 포탑 회전이 필요없는 전방위 커버에 어마어마한 사거리[* 기본 사거리도 엄청난데 러시아 2티어 업그레이드인 압축 미사일 엔진 업그레이드를 통해 사거리가 추가적으로 또 증가한다. 업글을 마치면 사거리가 한 화면급이다!]와 화력으로 3~4대만으로도 본진 대공 방어를 완벽하게 커버할 수 있다. 단점이라면 공격 전에 배치를 해야한다는 것과 4발 발사후 재장전 시간이 있다는것, 미사일이라 발사 후 착탄까지 약간 시간이 걸린다는 것 정도. 정면돌파 특화 진영답게 중전차급의 차량을 두 종류나 보유하고 있다. T-279 골렘 탱크와 HT-28M3 센티넬 탱크. 골렘 탱크는 초중전차 클래스치곤 조금 작은 덩치에 체력이나 주포도 조금 떨어지는 감이 있지만 기본적으로 특수장갑으로 인해 미사일 타입으로부터 받는 데미지가 줄어들면서 독소, 방사능, EMP 면역에 스킬인 쉬토라-2 방어 기제를 발동해 6초동안 적이 자신을 공격하지 못하게 하는 특수능력, 여기다 반응장갑 연구까지 적용되면서 어마어마한 생존력(특히 미사일 계통 공격에 대한 생존력)을 자랑한다. 여기에 수륙양용 전차라 지형 영향도 적다. 다만 ECA의 판두르 장갑차와 달리 수상 운행 중에는 전투가 불가능하며, 기본 장착된 기관포는 대공 사격까지 가능하나 센티널의 워든 미사일이나 오버로드의 개틀링 포탑에 비하면 위력이 약하다. 여담으로 골렘 탱크의 모티브는 소련의 실험 전차인 '''Object 279'''다. 이것도 실제로 EMP와 핵폭발에 견딜 수 있도록 설계되었지만, 실전에 배치되지 않았고 대량생산되지 않았다. [[파일:external/upload.wikimedia.org/300px-Object_279_(heavy_tank).jpg]] Object 279 센티넬 탱크는 주포는 220mm 1문으로 오버로드를 단 4발로 요단강 익스프레스를 태워버리며, 어마어마한 맷집과 회복속도는 느리지만 기본 자가수리에 주포 포탑 후방에 추가적으로 워든 미사일 발사기나 아레나 방어 시스템을 장착할 수 있다. 워든 미사일 발사기는 지대지 지대공 전부 가능한 미사일을 발사한다. 이 미사일은 보병, 건물, 항공기에 효과적이며, 장전시간도 길지 않다. 아레나 방어 시스템은 방어용 파편 유탄을 발사해 센티넬 탱크에게 날아오는 미사일과 주변의 보병을 8발까지 요격 가능하고, 8발 이후에는 재장전 시간을 필요로 한다. 단점은 노업 오버로드보다 느린 이동속도와 좀 답답한 감이 있는 포탑 회전 속도. 1.86버전에서는 연막탄 사용이 가능해지면서 생존성이 증가했다. 야포로는 2티어부터 생산가능한 [[2S19 Msta-S]]를 사용하는데, 업그레이드를 통해 주포를 1문 추가해 [[Koalitsiya-SV]] 형태로 운용이 가능하다. 포탄 연사 속도가 제법 빠른 편이지만 발당 화력은 조금 심심한 감이 있으므로 4~5기를 모아서 운용하는것이 좋다. 정밀 포격[* 좁은 범위에 포탄이 밀집해 떨어진다. 소수를 생산해 촘촘히 깔린 적 방어시설을 솎아내기에 좋다.] / 광역 포격[* 넓은 범위에 포탄이 마구잡이로 흩어져서 떨어진다. 명중률은 정밀 포격에 비해 한참 떨어지지만 8~10대 정도를 모아서 운용하면 커버가 가능하다. 대규모 물량전시 광역 폭딜에 유용.] 두 가지의 사격 방식을 토글해서 선택할 수 있다. 2차 자원은 차량 유닛인 무기 보급상. 중국의 해커와 비슷하게 배치를 통해 초당 20의 자금을 획득하며, 기계유닛 생산비를 줄여주는 러시아의 고급 연구건물인 공장에 6대를 집어넣어 보호할 수 있다. 해커가 차량으로 바뀐 버전으로 볼수 있지만 처음에 벌어들이는 양이 많은 대신 계급 상승이 없어 자원량이 20에서 더 늘어나진 않는다. 설정상 병사들과 군벌들에게 무기를 팔아 자금을 벌어들인다고 한다. MTP 수리차량이나 제너럴 스킬을 통해 파괴된 차량들을 파일럿이 없는 빈 차량(체력은 절반)으로 복구시킬 수 있다.(제너럴 포인트 소모를 필요) 그러나 센티널 탱크와 건설 기중기는 불가능하다. 모티브는 러시아의 [[http://www.russianweapons.comeze.com/page/detail/248/mtp-a4-technical-support-vehicle|MTP-A4 TECHNICAL SUPPORT VEHICLE]]로 보인다. [[https://www.google.co.kr/search?q=MTP-A4+TECHNICAL+SUPPORT+VEHICLE&newwindow=1&source=lnms&tbm=isch&sa=X&ved=0CAgQ_AUoAWoVChMI17Wr1Oi0yAIVZRamCh2kSAwY&biw=1440&bih=789#imgrc=1-igGb1bk7tYEM%3A|기타 참조사진]] 블랙베어는 초중전차지만 다른 초중전차와 다르게 위력이 강하다 스킬인 열압력탄은 건물 청소가 가능하고 쇼크 트루퍼와 쇼크 트루퍼 포병을 제외한 보병들은 한방에 녹는다 그마저도 쇼크 트루퍼와 쇼크 트루퍼 포병도 이걸 맞는 순간 딸피가 되버린다.[* 이것마저 블랙베어가 영웅급으로 성장하면 쇼크트루퍼와 쇼크트루퍼 포병도 한 방에 죽는다!] 게다가 센티널 전차보다 체력도 많고 장전속도가 빠르다. 그외에 쉬토라-2 작동 방어 시스템도 사용가능하다. 다만 대공은 가능하나 다른 전차들과 똑같이 공중에 취약하고 우르사 사단을 찍어야 생산가능하다 슈퍼무기는 트레모어 AGAS(Advanced Ground Artillery System). 쿨다운은 5분이며, 300mm 4연장 회전포로 30발의 포탄을 쏟아부어 목표지점에 쑥을 재배하는 방식의 슈퍼무기이다. 공중에는 피해를 못줄 것 같지만 공중까지 피해를 준다. 초기 버전에서는 2연장 대형 연발 장사정포였으나 지금은 간드러진 4연장 초대형 개틀링으로 탈바꿈했다. 여담으로 포에서 발사되는 포탄은 '''실제 투사체 판정을 받기 때문에''' 포신 바로 앞에 높은 건물이 있으면 파괴될 수 있다(...) 기지 건설시 유의해야 할 부분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